수련관에 소속되어 있는 벽화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이 되어 회색빛이던 주차장을 예쁘고 화사한 상상의 수족관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지난 일요일 20명이 넘는 친구들이 모여 주차장 청소부터 바탕색 칠하고, 도안작업하여 수련관의 첫 인상을 밝고 화사하게 바꾸어 주었네요~ 작품의 완성은 다음주말에 계속된다고 합니다^^ 새로운 포토존으로 떠오를 것 같은 곳입니다~~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