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수련관 주변 청소를 약 30분간 하면서 가을의 정취에 흠뻑 취했네요^^ 다들 단풍놀이를 간다고 하지만 수련관은 자체가 단풍놀이 코스인듯 합니다. 오늘 아침은 파란 하늘과 빨간 단풍, 노란 단풍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 심심하고 무료한 주말~~ 수련관으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