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기간동안 동남경찰서와 지역연계로 이루어진 스포츠아카데미 프로그램이 끝나고, 경찰서장님이 [휴먼북 진로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진로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경찰관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해결하지 못했던 미제사건이 있었는지?]하는 질문에서부터 [구내식당 밥은 맛있는지?]하는 소소한 질문까지 청소년들이 경찰관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