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벽화 개장식에 이어 이번주는 우리 동네 행복 길 '동행Plus'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했던 멘토 선생님들과 청소년 한명한명의 이름을 부르고 표창장을 전달 했습니다. 3월 ~ 8월까지 약 5개월간의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마지막으로 서로 소감을 나누며 자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벽화라는 봉사가 생소했지만 끝나고 나니 뿌듯함과 예쁜 작품까지 얻어감이 2배나 큰 활동이었던것 같습니다.
지난주 벽화 개장식에 이어
이번주는 우리 동네 행복 길 '동행Plus'의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참가했던 멘토 선생님들과 청소년 한명한명의 이름을 부르고
표창장을 전달 했습니다.
3월 ~ 8월까지 약 5개월간의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하고,
마지막으로 서로 소감을 나누며 자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벽화라는 봉사가 생소했지만 끝나고 나니 뿌듯함과 예쁜 작품까지
얻어감이 2배나 큰 활동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