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토요일 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와 습하고 더운 날이지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상상봉사학교에 참가한 20명의 청소년들은 청소년이 사용하는 공간을 가꾸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워낙 더운 날이다 보니, 40분 활동하고 10분 쉬고를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 오늘도 수고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