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명국쌤과 아영쌤은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늘 하게 될 실습 과제 발표 준비를 했는데요 아침부터 굉장히 떨리고 긴장되었다고 합니다. 나머지 실습 선생님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천안 축구센터에서 열리는 풋살대회를 준비하고 보조하는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굉장히 더워보이죠?
발표준비를 마치고 2시부터 3시30분까지 정주리 선생님께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교육을 들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어떤 활동을 진행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알게 되어습니다!
(바쁘신 중 에도 교육을 위해 시간 내 주신 정주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방과후아카데미 교육이 끝난 후 찬미쌤과 민정쌤은 북 카페 라벨링 작업을 하였습니다.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시는 건 기분탓이였을까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실습 과제로 프로그램 개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많고 배운점도 많았었는데 이렇게 발표를 하게되니 굉장히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영쌤과 영섭쌤은 토요일이 마지막인데 다른 선생님들은 실습이 끝났으니 많이 이쉽겠네요..ㅠㅠ(보고싶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