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에는 수련관에 아름다운 하모니가 올렸습니다.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모여서 합창단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아빠, 엄마와 함께 청소년 자녀들이 행복하고 웃고, 즐겁게 노래하고 수련관에 울려 퍼지는 하모니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