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품는 법: 학교 편 천성중학교 친구들하고 두 번째 활동인 우리가 세상을 품는 법! 친구들이 새로운 선생님들과 첫 번째 만남 시간이었는데요 서로 처음 와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 게임을 하였고 "틀리다" or "다르다" 둘이 의미하는 뜻이 무엇이고 그 두 단어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면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두 개의 유형을 주어서 텔레파시 비슷한 게임을 진행해서 짝꿍을 지어서 했더니 친구들끼리 너무너무 웃으면서 진행했더니 선생님들도 다들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배우는지 곰곰하게 생각하게 돼답니다. ✅본 활동사회적 거리 두기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개인 방역철저 히 하여하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