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틀째 입니다^^ 여러군데 잠깐씩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보다는 한군데에서 심도깊게 남는게 많은 봉사활동을 선택했습니다. 어제 만난 캄보디아의 아이들과 이틀째의 만남은 서로에게도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천안을 대표해서 캄보디아로 나간 우리 아이들이 건강히 돌아올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