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서비스학과, 재활공학과, 캐릭터디자인과에 이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바로 바로 바로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입니다. 실내건축디자인학과라는 말에 모두 집짓는 거 아니냐고 했던 친구들 눈에는 새로움과 새로움과 새로움으로 반짝 반짝 반짝 ! 내가 살고 싶은 공간을 직접 디자인 하고 회의를 통해서 모형까지 만들고 순위를 매겨서 시상까지 참 많은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마지막 학과 탐방인 만큼 아이들의 활동기록에는 직업에 대한 새로움과 설레임이 꾹꾹 눌러담겨있습니다. 학과탐방은 이렇게 끝나지만 진로 탐색을 위해 더 노력하는 친구들을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