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세상 "너 말라서 좋겠다." "너 키 커서 좋겠다." "너 코가 오똑해서 너무 멋있어" 우리가 무심코 하는 칭찬이 혹시 상대의 외모를 평가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오늘은 어떤 칭찬이 좋은 칭찬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비대면 수업이라 우당탕탕 어려운점도 많았지만, 오늘도 함께라서 좋은시간! 우!만!세! 본 활동은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여 진행 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2021 청소년프로그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