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북친구들의 시원한 북 두드리는 소리에 수련관의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습니다^^ 얼마안남은 추석을 기다리며 친구들의 들뜬 마음이 표현되었는데요! 다음주는 아쉬운 휴강을 하기에 이번주에 더 열심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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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관의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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