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껴서 친구들의 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마스크속에서 밝게 웃고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당장은 지치고 힘들 수 있으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