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희 23기 실습생을아낌없이 챙겨주신 팀장님,선생님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오래도록 잊지못할거같아요 처음에는 걱정도많고 힘들기도 했지만 막상 끝이나서 떠난다고 하니 너무 아쉽네요ㅠ 좋은인연을 만나게 된것도 큰행운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은선생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영광이었습니다 저희 23기 실습생 모두 꼭 잊지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실습기간동안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정말 보고싶을거에요
다음에 꼭 함께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유나>
천태청수(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와 관련된 모든 선생님들~
실습을 하면서 청소년이라는 이름을 빛내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정신없이 많은 일이 쌓여있어도 저희들이 출근인사 , 퇴근인사 하는 동안엔 열심히 눈 마주치며 같이 인사해주시고 지나다니며 관심기울여 주시는 것, 모두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져 더 감사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3주 정도 있었지만 3년같이 정이 들었는데, 앞으로 51번 버스도 그리울 것 같고, 유량동 맛집들도 보고싶을 것 같고, 상상반에서 나던 좋은 냄새도 생각날 것 같아요ㅜㅜ (아,물론 선생님들은 기본 베이스,,) 청소년 기본법에 의하면 24세 미만 모두 청소년이니 저희들도 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놀러 가도록 하겠습니다~^_^ 반겨주셔야합니당
살아갈 때 도움이 되는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23기X천태청수 흥해라
<김관호>
수련관 쌤들~ 사실 실습하기전에는 긴장도 했었고 걱정도 많이됬는데 수련관 분위기도 좋고 이렇게 즐거운 곳에서 일을 해보니 그런 느낌은 1도없는거 있죠ㅎㅎ 오히려 청소년지도사라는 직업에 더욱 이끌리고 매력이있는 직업이라고 생각된거 같아요
편찰,코딩 등등 일은 힘들었지만 하나로 정리되있는 모습을 보면서 괜시리 뿌듯하기도 했네요ㅎㅎ 이번실습이 끝나도 자주 봉사활동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놀러갈테니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좋은 인연,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