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나쌤이 준비한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종이를 보지 않고 서로의 얼굴만 보고 그림그리기 활동이었는데요! 과연 이 그림들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ㅎㅎ.. 그리고 가장 높은 투표를 받은 은진쌤이 초콜릿 선물을 받아갔답니다 ! (태조산의 피카소) 아이스브레이킹 후에는 프로그램 개발 모드 돌입! 열심히 프로그램을 구상중이랍니다 오후에는 다시 각자의 업무로 돌아가 맡은바 최선을 다했답니다 :) 오늘도 다들 수고 많았어요 23기 실습생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