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행복드림체험학교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22기 실습 선생님들의 실습도 오늘로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행복드림체험학교의 종강식이 있었습니다! 22기 실습 선생님들은 종강식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여주셨습니다 어른왕자쌤은 음향을 담당하여 맡아주셨고 주도샘은 피티 진행을 맡아주셨고 뚜쌤은 신촌초 친구들의 동선 진행을, 보노샘은 현장 진행 담당을 맡아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친구들의 코딩 발표와 함께 우수 학생 수상이 이뤄졌고 22기 실습 선생님들이 만든 친구들의 상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상장을 받고 쑥스럽지만 기뻐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22기 실습 선생님들 또한 뿌듯해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당에서 친구들과 팀빌딩 활동! 신촌초 친구들과의 마지막을 땀을 내며 활기차게 장식 했습니다 아쉬운 친구들과의 작별을 뒤로하고 사무실을 정리하는 작업으로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 동안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22기 실습 선생님들, 실습 기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에 좋은 만남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어느새 행복드림체험학교의 마지막 날이 찾아왔습니다.
22기 실습 선생님들의 실습도 오늘로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행복드림체험학교의 종강식이 있었습니다!
22기 실습 선생님들은 종강식 준비를 위해 바쁘게 움직여주셨습니다
어른왕자쌤은 음향을 담당하여 맡아주셨고 주도샘은 피티 진행을 맡아주셨고
뚜쌤은 신촌초 친구들의 동선 진행을, 보노샘은 현장 진행 담당을 맡아주셨습니다
오후에는 친구들의 코딩 발표와 함께 우수 학생 수상이 이뤄졌고
22기 실습 선생님들이 만든 친구들의 상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상장을 받고 쑥스럽지만 기뻐하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고
22기 실습 선생님들 또한 뿌듯해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강당에서 친구들과 팀빌딩 활동!
신촌초 친구들과의 마지막을 땀을 내며 활기차게 장식 했습니다
아쉬운 친구들과의 작별을 뒤로하고 사무실을 정리하는 작업으로 마지막 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한 달 동안 어느새 정이 들어버린 22기 실습 선생님들,
실습 기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에 좋은 만남으로 다시 뵐 수 있길 바랍니다!